재벌X형사2 3회·4회 줄거리|유태광 정체와 폐가 살인사건 결말·5회 예고

스포일러 안내

이 글에는 재벌X형사2 3회와 4회의 범인, 사건 해결 과정과 엔딩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벌X형사2 3회와 4회에서는 귀신이 나온다는 폐가에서 발견된 시신 5구와 살인 청부 조직의 연결고리가 드러났습니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박현수에게 씌워진 살인 누명을 벗기고, 완전범죄를 자신하던 킬러 유태광을 검거했습니다.

사건이 마무리된 직후에는 두 달 동안 사용되지 않은 호텔 709호에서 새로운 사망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회에서는 객실을 찾은 피해자의 목적과 작동하지 않은 7층 CCTV, 수사를 막으려는 호텔 관계자의 행동이 핵심 단서가 될 전망입니다.

3·4회 핵심 요약

  • 폐가 지하실에서 암매장된 시신 5구 발견
  • 정다은은 사라진 약혼자 박현수를 찾기 위해 폐가에 불을 냄
  • 시신 가운데 박현수가 발견되면서 기존 살인 혐의가 누명으로 확인
  • 살인 청부업체 사장 맹석호와 킬러 유태광의 존재가 드러남
  • 유태광은 조직의 흔적을 없애려고 장재춘과 조범기를 살해
  • 진이수가 도주하던 유태광을 총으로 제압해 검거
  • 주혜라는 10년 전 폐가 살인사건 DNA와 지문 증거로 자백을 유도
  • 4회 말미에 호텔 709호에서 새로운 살인사건 발생
재벌X형사2 3회·4회 줄거리|유태광 정체와 폐가 살인사건 결말·5회 예고

재벌X형사2 3회 줄거리

진이수와 주혜라는 빈집에서 귀신을 봤다는 여중생의 제보를 받고 문제의 폐가를 찾아갑니다. 집 안을 확인하던 두 사람은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의자에 묶이고, 주변에는 불길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가까스로 결박을 풀고 불이 난 집에서 탈출합니다. 단순한 귀신 소동이 아니라 누군가가 폐가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두 사람을 제거하려 했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현장에서 수상한 지하실이 발견됐지만 수색하려면 영장이 필요했습니다. 진이수는 절차를 기다리는 대신 해당 집을 직접 사들여 수색을 가능하게 만드는 특유의 재력 수사를 보여줍니다.

폐가 시신 5구와 박현수의 누명

지하실에서는 암매장된 시신 5구가 발견됩니다. 이 집은 과거 부모와 대학생 아들이 모두 살해된 강도살인 사건의 현장이었지만, 당시 범인을 잡지 못해 장기 미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주변 CCTV를 추적해 수상한 렌터카를 찾아냅니다. 차량을 빌린 사람은 정다은이었고, 그는 폐가에 불을 낸 사실을 인정합니다.

정다은이 방화를 저지른 이유는 사라진 약혼자 박현수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던 박현수는 동창에게 문제가 생겼다며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이후 그 동창이 살해되자 경찰은 박현수를 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정다은은 박현수가 설치한 커플 위치 공유 앱에서 사건 당일 폐가 위치가 남아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담당 형사에게 폐가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접 집에 들어갔고, 지하실을 확인하려고 불을 냈습니다.

인물 사건에서의 위치
정다은 박현수를 찾기 위해 폐가에 들어가 방화한 인물
박현수 살인 용의자로 몰렸지만 폐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피해자
강력 2팀 증거와 동선을 근거로 박현수를 범인이라고 판단했던 수사팀
진이수·주혜라 박현수의 죽음과 조작된 증거를 통해 전문 킬러의 개입을 의심

지하실에서 발견된 시신 중 하나가 박현수로 확인되면서 기존 수사는 완전히 뒤집힙니다. 살인범으로 지목된 박현수 역시 누군가에게 살해된 피해자였고, 진범은 박현수에게 범행을 뒤집어씌울 수 있도록 증거와 동선을 조작했습니다.

3회 엔딩과 킬러 유태광 등장

주혜라는 여러 사건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증거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살피며 전문적인 살인 청부 조직의 개입을 의심합니다.

3회 말미에는 킬러들을 처리하는 역할까지 맡은 유태광이 등장합니다. 유태광은 단순한 청부살인 실행자가 아니라 조직의 정체가 드러날 위험이 생기면 동료까지 제거하는 인물이었습니다.

3회 엔딩의 핵심: 박현수는 범인이 아니라 누명을 쓴 피해자였으며, 폐가는 여러 살인사건의 피해자를 숨기는 조직의 암매장 장소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재벌X형사2 4회 줄거리

진이수와 주혜라는 살해된 피해자의 남편을 조사합니다. 진이수는 남편의 반응에서 수상함을 느꼈고, 주혜라는 박현수가 발견됐다는 말을 들은 남편이 “잡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찾았느냐”고 물은 점에 주목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업체에 의뢰한 교사범이었습니다. 강력 1팀은 청부업체 사장 맹석호를 찾아냈지만, 맹석호는 사건을 모른다며 혐의를 부인합니다.

수사가 이어지면서 킬러 두 명의 신원이 드러납니다. 맹석호는 정체가 노출된 조직원을 제거하기 위해 유태광에게 연락합니다. 평소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부르도록 한 것도 경찰 수사에 대비한 장치였습니다.

유태광의 살인과 도주

장재춘의 할머니 집에 숨어 있던 유태광은 맹석호의 연락을 받은 뒤 장재춘과 조범기를 살해합니다. 두 사람에게 모든 범행을 떠넘기고 조직의 흔적을 없애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장재춘과 조범기의 위치를 확인한 강력 1팀은 대구로 이동합니다. 진이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헬기를 마련하지만, 수사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유태광은 현장을 빠져나가려다 진이수와 마주쳐 격투를 벌입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려 도주하려 했지만 진이수가 총을 쏴 제압하면서 체포됩니다. 피해자의 살인을 의뢰한 남편과 청부업체 사장 맹석호도 검거됩니다.

4회 결말|주혜라가 무너뜨린 완전범죄

체포된 유태광과 맹석호는 이미 사망한 장재춘과 조범기가 모든 살인을 주도했다고 말을 맞춥니다.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하면 자신들은 무거운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주혜라는 유태광에게 폐가에서 발견된 백골의 신원을 알려주면 형량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유태광은 자신이 수사팀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하고 피해자들의 이름을 적어냅니다.

하지만 이것은 주혜라가 준비한 함정이었습니다. 폐가에서는 10년 전 강도살인 사건 범인의 DNA가 발견됐지만 당시에는 비교할 용의자가 없었습니다. 새로 확보한 유태광의 DNA가 과거 현장 증거와 일치하면서 그가 폐가에서 벌어진 첫 살인의 범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됩니다.

장재춘과 조범기를 살해한 뒤 피를 씻은 세면대에서는 유태광의 지문도 나왔습니다. 유태광은 동료 두 사람에게 죄를 떠넘기려 했지만, 오히려 자신이 폐가 살인사건과 최근 살인을 모두 저질렀다는 증거를 남긴 셈입니다.

4회 결말: 유태광이 자랑하던 완전범죄는 10년 전 현장 DNA와 최근 범행 현장의 지문 때문에 무너졌습니다. 주혜라는 유태광의 방심을 이용해 피해자 명단과 범행 자백까지 끌어냈습니다.

사건이 해결된 뒤 강력 2팀은 정다은을 찾아가 박현수를 범인으로 단정했던 잘못을 사과합니다. 최초로 폐가의 이상 현상을 제보한 학생은 용감한 시민상을 받고, 진이수는 24K 수갑을 선물하며 특유의 방식으로 축하합니다.

3·4회 핵심 해석

진이수의 재력과 주혜라의 수사력이 결합됐다

진이수는 폐가를 직접 매입하고 헬기를 마련해 수사의 시간과 절차를 단축했습니다. 주혜라는 용의자의 말과 행동에서 모순을 찾아내고 DNA와 지문 증거를 연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진이수의 재력만으로도, 주혜라의 논리만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웠습니다.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수사 방식이 처음으로 안정적인 팀워크를 만든 사건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박현수 사건은 성급한 범인 확정의 위험을 보여줬다

박현수를 담당했던 강력 2팀은 동기와 증거, 이동 경로가 모두 일치한다는 이유로 그를 범인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는 전문 킬러 조직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정다은의 제보가 처음부터 제대로 검토됐다면 박현수의 죽음과 폐가의 비밀이 더 일찍 밝혀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4회에서 강력 2팀이 정다은에게 사과한 것은 잘못된 수사 판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장면입니다.

완전범죄를 무너뜨린 것은 과거의 작은 증거였다

유태광은 조직원들을 제거하고 모든 범행을 사망자에게 떠넘기면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0년 전에는 비교 대상이 없어 활용하지 못했던 DNA가 현재의 유태광을 특정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됐습니다.

사건의 흔적을 완전히 지웠다고 확신한 범인이 결국 과거에 남긴 증거로 무너졌다는 점이 3·4회 전체를 관통하는 결론입니다.

재벌X형사2 5회 예고|709호 호텔 살인사건

폐가 살인사건이 해결된 직후 호텔 객실에서 새로운 시신이 발견됩니다. 수사 대상이 된 709호는 사건 전날 비어 있었고, 약 두 달 동안 손님이 묵지 않았던 객실로 확인됩니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손님도 없는 방에 피해자가 왜 혼자 들어갔는지 추적합니다. 객실이 장기간 비어 있었다면 피해자가 일반적인 투숙 목적으로 들어간 것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5회 예고 단서 확인해야 할 의문
709호는 약 두 달 동안 빈 객실 피해자가 객실에 들어간 목적은 무엇인가
피해자가 혼자 객실로 이동 누군가의 연락이나 약속을 받고 들어갔는가
7층 CCTV가 작동하지 않음 고장이 아니라면 누가 어떤 이유로 껐는가
호텔 대표의 지시 언급 대표가 감추려는 사람이나 사건이 있는가
수사를 막는 인물 CCTV 통제와 살인사건이 연결되는가

공식 예고에서는 7층 CCTV가 단순히 고장 난 것이 아니라 대표의 지시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정황이 제시됩니다. 따라서 5회의 핵심은 밀실처럼 보이는 709호에 피해자와 범인이 어떻게 출입했는지, 호텔 측이 누구를 보호하려 했는지를 밝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고와 확정 내용을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공식 영상으로 확인되는 것은 빈 객실, 피해자의 단독 이동, 꺼진 CCTV와 수사 방해 정황입니다. 범인과 살해 동기는 5회 방송 전에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재벌X형사2 5회 방송시간

5회 방송일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방송시간 오후 9시 50분
방송 채널 SBS
주요 사건 호텔 709호 의문의 살인사건

재벌X형사2 3·4회 자주 묻는 질문

박현수가 폐가 살인사건 범인인가요?

아닙니다. 박현수는 살인범으로 몰렸지만 폐가 지하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피해자입니다. 전문 킬러 조직이 박현수에게 범행을 뒤집어씌웠습니다.

정다은이 폐가에 불을 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라진 약혼자 박현수의 위치 기록이 폐가에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찰이 자신의 제보를 받아들이지 않자 지하실을 확인하기 위해 불을 냈다고 자백했습니다.

유태광은 누구인가요?

이학주가 연기한 전문 킬러입니다. 청부살인을 실행하고 조직의 정체가 드러날 상황에서는 동료까지 제거했습니다. 10년 전 폐가 강도살인 사건의 범인이기도 했습니다.

유태광은 어떻게 잡혔나요?

진이수가 도주하던 유태광과 격투를 벌인 뒤 총으로 제압했습니다. 이후 주혜라가 10년 전 현장 DNA와 최근 살인 현장의 지문을 제시해 범행을 밝혀냈습니다.

폐가에서 발견된 시신은 모두 몇 구인가요?

지하실에서 총 5구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그중에는 살인범으로 지목됐던 박현수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재벌X형사2 5회는 언제 방송하나요?

5회는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5회 호텔 살인사건 범인이 공개됐나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예고에서는 두 달 동안 비어 있던 709호, 피해자의 단독 이동, 작동하지 않은 7층 CCTV와 호텔 측의 수사 방해 정황만 확인됩니다.

공식 영상 및 자료

※ 3·4회 줄거리는 2026년 8월 14일과 15일 방송 내용 및 SBS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5회 부분은 방송 전 공식 예고에서 확인된 내용만 포함했으며 범인과 살해 동기는 본방송 이후 확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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